• 왼쪽부터 샘 윤 회장, Priscilla Ouchida 이사, Deborah Hersman 의장, 이찬미 회원, 에드워드 강 변호사.
    韓지도자, 美NTSB에 아시아나 사고 '인종차별 발언' 유감 전달
    미주한인협회(CKA) 샘 윤 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13일(현지시간)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를 방문해 데보라 허스맨(Deborah Hersman) 의장을 만났다. 이들은 이날 모임에서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일어난 아시아나항공 214편의 착륙사고에 대해 오클랜드 지역 방송인 KTVU가 조종사들의 이름을 가지고 조롱한 방송을 내보낸 것과 관련해 인종비하에 대한 분노와 ..
  • 한인대상 백악관 국정브리핑
    백악관, 사상 첫 한인사회 대상 '국정브리핑'…높아진 '한인 위상' 확인
    “미국의 미래를 코리안어메리칸들이 이끌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지난 7일(현지시간) 한인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사상 처음 열린 백악관 국정 브리핑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는 미주한인협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이하 CKA) 관계자들의 얼굴과 목소리에는 흥분과 감격이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