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위기가 곧 기회" 탈교회 시대 선교적 비전을 말하다
    제 37회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탈교회 시대 선교적 교회”라는 주제로 6월 25-26일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장신대 총장인 임성빈 교수가 “선교적 목회를 다시 생각 한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시작했다...
  • 26일과 27일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에서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열렸다.
    "정교호용? 새로운 경향이기는 하지만, 제한적일 수 있다"
    연세대 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이 26일과 27일 양일간 연세대 원두우 신학관에서 "교회, 국가, 이념 - 교회의 사회, 정치적 위치를 논하다"란 주제로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첫 강사로 나선 홍기원 교수(서울대 법학과)는 '정교분리'에 대해 논했다. 그는 "대한민국헌법상 종교와 정치의 분리: 헌법 제20조 제2항의 비교법적 고찰"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 미래교회 컨퍼런스 웹포스터
    연대 연신원, 제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에서는 「교회·국가·이념: 교회의 사회·정치적 위치를 논하다 」이라는 주제로 제 36회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6일~27일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개최된다...
  • "다양성 다문화 성서"라는 주제로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시작됐다. 벌써 3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연세대 신학관에서 열린다.
    "초기 기독교 '다중 문화인'은 '다리' 역할을 해줬다"
    연세대학교의 제35회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다양성, 다문화, 성서"라는 주제로 27일 연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시작됐다. 다문화 현상이 시작된 한국사회에서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초대교회 '다중 문화인'의 역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