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Photo : 출처 = ACLJ) 무슬림 가족에 의해 폭행 당하고 나체가 되는 수치를 당한 파키스탄 8세 소녀의 가족들.
    파키스탄 기독교 소녀, 무슬림에 폭행 당해 길거리에 알몸으로 내쳐져
    미국법과정의센터(American Center for Law and Justice, ACLJ)는 지난 11월 30일 파키스탄의 협력 단체인 OLA(Organization for Legal Aid)에서 8세 기독교인 소녀인 파르와샤(Parwasha)를 폭행한 무슬림 가족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소녀의 외삼촌인 이프티카르 마시흐(Iftikhar Masih)가 무슬림 ..
  • 메리암 이브라힘 가족과 교황
    "개종한 수단 여성 귀환, 수많은 교인들의 기도가 응답된 것"
    수단에서 개종을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석방된 메리암 이브라힘(Meriam Ibrahim)이 마침내 완전한 자유를 되찾았다는 소식에 그를 위해 일해 온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들이 기쁨을 표하고 함께 기도해 준 세계 교인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 카이로
    "美정부 이집트 대외원조, 교회 보호 조건으로 이뤄져야"
    미국의 기독교 권익 옹호단체인 미국법과정의센터(ACLJ)가 미 정부에 이집트 대외원조를 현지 콥틱교회 보호를 전제로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크리스천포스트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ACLJ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온라인 청원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4만여 이상의 미국민의 서명을 모았다 ACLJ의 조던 시컬로우 총무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 전역에서 70여 교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