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무거운 짐에 짓눌려 몹시 힘이 듭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죽음의 세력이 생명에게 삼켜지기를 갈망합니다.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보이는 것은 잠깐입니다. 하늘의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삼겠습니다. 육체에 매달리지 않게 하옵소서. 영적인 것만 찾겠습니다. 신령한 것에, 영원한 것에 가치를 두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