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스트리 목공학교 기념예배 단체사진
    크라이스트리 목공학교, 개관 기념예배 드려
    최근 친환경적인 목공예에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내 손으로 교회의 작은 가구와 성구를 만들어 보고 싶은 목회자와 성도도 늘고 있다. 하지만 도심에서는 목공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드물고 수강료도 비싸 ‘로망’으로만 간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인을 위한 목공학교가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