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슬리쌈
    “메시아 기다리며 믿음 지켜온 이들의 심정 나누고 싶어”
    ’기다리겠네’는 교회력의 시작인 강림절을 기념하며 작업한 찬양입니다. 이 시기에는 교회에서 4주동안 보라색의 초 부터 흰색에 이르는 초에 불을 붙이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잖아요. 역사적으로는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인 말라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등장한 이후로 하나님은 이 세상에 등장하지 않으세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를 기다리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 어떤 실마리도 발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