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우크라이나 최근 블라디미르 집사의 장례를 치르는 ‘곤다 거리 침례교회’ 성도들
    한국 VOM “우크라 마리우폴 교회에 재정보다 중보기도 필요”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VOM, 대표 현숙폴리)는 “마리우폴(Mariupol) 시의회가 현지에 남아 있는 시민 17만 명 가운데 1만 명이 올해 말까지 질병과 불안전한 환경으로 인해 사망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죽음과 파괴에 관한 사진과 영상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하지만 이렇게 포위된 도시에서 한국VOM이 입수한 사진과 영상에는 전혀 다른 모습들이 담겨있다. 소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