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례포럼에 참석자 단체사진
    “젠더 이데올로기,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해체하려는 사상”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4일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지라르의 포스트모더니즘, 젠더주의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월례포럼을 개최됐다. 먼저 경건회는 이영업 목사(명예이사장, 반도중앙교회 원로)의 인도로,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교회), 양희종 목사(영광교회), 이영송 목사(서울예림교회)가 각각 한국교회와 사회,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정기영 목사(희망을 노래하는 교회)가 ‘이해..
  •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최근 "지라르의 영성론"을 주제로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제66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지라르는 복음서를 '신화 해체'로 해석, 정통기독교 구해"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지라르의 영성론"을 주제로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제66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르네 지라르(René Girard, 1923-2015)는 21세기 인문학의 교부라 일컬어지는 프랑스 출신 미국 사상가로, 서구정신사와 인문학 지평에서 기독교 복음을 변증한 문화철학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