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을 한국에 소개한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
    장학일 목사 "교회마다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린다"
    한국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인격계발을 통한 전도 프로그램인 라운드테이블(Roundtable) 세미나를 4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1989년 미국 존 슈락 목사가 시작한 라운드테이블 운동은 이름 그대로 5~6명의 인원이 둥근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교재를 통해 태도, 경청, 정직, 헌신 등 삶의 핵심적인 원칙과 가치를 함께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