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이 존 파이퍼 목사. 그는 한국 성도들을 향해 "결코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존 파이퍼 "여러분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 목사는 과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사고, 미국에서는 9.11테러 그리고 한국에서는 세월호 등의 거대한 재난 사고를 먼저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눅13:1~5 성경구절의 이야기를 통해 사고의 인과에 초점을 둔 백성들에게 예수께서 문제는 죽은 자들이 아닌, 살아있는 그들 혹은 바로 우리들에 있음을 지적하시고 회개를 촉구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식시켰다...
  • 존 파이퍼 목사
    "믿는 당신도 불신자처럼 기도하고 있습니까?"
    "세상에 기독교인라고 하면서 비기독교인(불신자)처럼 기도하는 이들이 많다. 사실 불신자들의 기도에는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 미국 베들레헴 침례교회 존 파이퍼 목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디자이어링갓 웹사이트에 '불신자처럼 기도합니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 같이 발히고 올바른 기독교인의 기도에 대해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