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청교도인 한인, 대부흥에 준비돼야
    주님세운교회에 관해 미주 교계에 알려진 바는 부정적 내용과 긍정적 내용이 극으로 교차한다. 처음에는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서 분열되어 나온 교회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대부분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토랜스 지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교회라는 긍정적 이미지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은 주님세운교회라고 하면 바로 “동성애 반대 운동”을 떠올리게 된다. 최근 남가주 한인교계가 벌인 SB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