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성 다문화 성서"라는 주제로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시작됐다. 벌써 3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연세대 신학관에서 열린다.
    "초기 기독교 '다중 문화인'은 '다리' 역할을 해줬다"
    연세대학교의 제35회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다양성, 다문화, 성서"라는 주제로 27일 연대 신학관 예배실에서 시작됐다. 다문화 현상이 시작된 한국사회에서 교회는 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초대교회 '다중 문화인'의 역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