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선정적 보도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저것이 적폐"MBC가 뉴스데스크를 통해 "십일조 내려 번호표까지..'묻지마' 선교비 한 달에 10억"이란 제목의 선정적인 교회 비판 방송보도를 내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측이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