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진술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받지 않았다”
    김 단장은 "제가 받은 임무는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을 봉쇄하고 확보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적대적 위협 세력으로부터 국회를 보호하는 개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회의원 출입을 차단하는 명령을 받은 적이 없으며, 당시 국회 본관에 진입한 후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을 마주쳤으나 그대로 지나쳤다고 밝혔다...
  • 김현태 시인
    [회개와 소망의 시] 코로나 전쟁
    코로나19대구경북방역지원운동, 나라를 사랑하는 시인 모임은 ‘회개와 소망의 시 공모전’을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접수된 시 한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