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김승연 회장, 한화에 89억원 배상하라"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 수십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윤종구 부장판사)는 31일 경제개혁연대와 한화 소액주주가 김 회장과 한화 전·현직 임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김 회장은 89억6천6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
  • 한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
    한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한화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3일까지 친환경 영역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해 18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과 함께 지난 11~12일 1박2일 간 영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