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출신 교포 한일장신대에 후원금 기증
    러시아 출신 교포, 한일장신대에 후원금 기부
    한일장신대학교(총장 배성찬)에서 공부한 러시아 출신 교포 3세인 김 스붸틀라나(한국명 김라나) 씨가 대학 후원금을 전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씨는 한일장신대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기증하기 위해 이은희 교수(전북대 음악과)에게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지난달 30일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씨는 故 김용복 총장이 아시아의 목회자와 해외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신학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