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빈대학교 김진웅 이사장, 사퇴 위기 직면
    칼빈대 이사장 김진웅 목사(은석교회·사진)가 사퇴 위기에 직면했다. 김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반대파 이사들을 해임하고 재적이사 13명 중 4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 1명의 법인과장을 자신의 교회 교인들로 채워넣어 사유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진웅 이사장은 6일 작성한 확인서에서 “김재연 목사님의 총장 취임 후 총신 연수 문제 및 합동교단 강도사 고시 자격에 대한 거부 문제가 발생시 모든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