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공보국 한동대 사례 소개
    UN 공보국,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활용 IT교육’ 제목의 한동대 사례 소개
    UN공보국에서 발행하는 아카데믹임팩트 뉴스에서 지난 17일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활용 IT 교육: 한국 대학의 선구자’라는 제목으로 한동대학교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을 소개했다. 뉴스레터에서는 개발도상국에서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업은 가장 유망한 업종이며, 부족한 자본 등 많은 제약 사항으로 인해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해결 방안 사례로 한동대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
  • 한교총 상임회장회의 모습
    한교총, 한기총과 통합에 있어 ‘이단 문제 선결’ 재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총)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와의 통합에 있어 한기총 내 소위 ‘이단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또 그것이 해결돼도 각 교단 총회에서 추인을 받은 후 한기총과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개최한 북한인권 공개토의에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발언하는 모습. (사진=유엔 웹TV 캡처
    유엔 안보리서 6년 만 北인권 토의… 한미일 등 별도 성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6년 만에 북한 인권에 대한 공개 토의가 성사됐다. 별도 안보리 차원의 성명은 없었지만, 한미일 중심의 여러 국가가 모여 회의 이후 별도 성명을 냈다. 안보리는 17일(현지시간) 공개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상황을 토의 의제로 채택했다.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다루는 회의가 개최된 건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 17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개최한 북한인권 공개토의에서 탈북민 김일혁씨가 발언하고 있다.
    "독재 영원할 수 없어"… 유엔서 울려퍼진 탈북민 목소리
    유엔 안보리는 17일(현지시간) 오전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 인권을 의제로 공개토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2011년 탈북해 남한에서 대학을 졸업한 탈북민 김일혁씨가 참석해 북한 인권의 참상을 증언했다...
  • 한동대 글로벌 해커톤
    한동대, 베트남 외상대와 하노이에서 글로벌 해커톤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LINC 3.0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외상대학교(Foreign Trade University; FTU)와 함께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약 2주에 걸쳐 글로벌 연합 해커톤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커톤은 베트남 외상대학교의 창업지원센터인 FIIS (FTU Innovation and Incubation Space)에서 진행하는 SIP100 (Soc..
  • 김종생 목사 NCCK 총무취임 감사예배
    김종생 NCCK 총무 “고난의 현장에 다가가는 사람 되겠다”
    ‘김종생 목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취임 감사예배’가 17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순창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NCCK 부회장)의 인도로, 윤창섭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의 기도, 조진호 사관(구세군한국군국 인사국장)의 성경봉독, 테너 조찬욱의 특별찬송, 강연홍 목사(NCCK 회장)의 설교,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한국..
  • 전신희행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야고보서에서 사도 바울은 ‘이신칭의’를 선포했다. 야고보 사도는 ‘이행칭의’를 주장했다. 야고보가 ‘이행칭의’를 강조한 이유는 교회사에서 바울이 처헌 상황과 야고보가 처한 상황이 달랐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신칭의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를 밝혔지만, 야고보는 그렇게 의롭게 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두 사람이 주장하는 칭의는 결코 대착점에 있지 ..
  • 전달식 사진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1천만원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회장 한상담)와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목) 밝혔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위기가정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요 언론사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이다...
  • 기지회견 사진
    월드비전, 출생 미신고 아동보호를 위한 기자회견 개최
    월드비전을 비롯한 56개 시민단체가 ‘출생 미신고 아동 사망 예방’과 ‘출생 등록 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56개 시민단체는 17일(목) 누리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수원에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두 명의 영아가 소중한 목숨을 잃은 채 발견되었다. 최근 보건복지부 전수조사로 확인된 출생 미신고 사망 아동만도 249명”이라며 “정부가 시급..
  • 아프리카 우간다에 방문한 원슈타인이 현지 아동에게 염소를 전달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원슈타인, 우간다 아동에게 염소 전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6일 오후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가 진행 중인 우간다를 방문한 홍보대사 원슈타인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7일(목) 밝혔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는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 식량 가격 폭등으로 식량 위기와 빈곤, 영양실조에 놓인 아프리카의 아동과 가정에 주요 생계 수단이 될 염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대 세계관 복음 초청집회
    “낙태, 자살, 안락사 등 자기결정권으로 인간 생명 종결 안돼”
    2023년 여름 서울대학교 세계관*복음 초청집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오후 6시부터 서울대 관악사 900동 가온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서울대기숙사신우회, 서울대국제전도폭발훈련Xee팀이 주관했다. 서울대노아팀,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이 후원을 했다. 집회 첫날엔 김영한 박사(샬롬을굼꾸는나비행동 상임대표)가 대표기도, 손민경 서울대 음악학 박사(서울대 노아팀)이 간증을 전했다. 이어 이상원 ..
  •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포토샵 및 일러스트 자격증 과정 진행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재학생 대상 ‘2023학년도 포토샵, 일러스트 GTQ 2급, GTQi 3급 자격증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프로그램은 디자인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GTQ(그래픽기술자격) 2급과 실무 그래픽디자인의 넓은 활용 범위를 가진 GTQi(그래픽기술자격일러스트) 3급 과정을 포함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실기 위주의 학습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