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양의 문이다” “나만 선한 목자다”라는 말씀에 발끈한 사람들, 다시 분쟁이 일어난다. 귀신 들려 미쳤다며 그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 반응이 다수, 반면에 “귀신 들렸다면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하냐” 반론을 펴는 반응은 단수 또는 극히 소수였던 것 같다(20-21절). 사실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반응은 요한복음서에 계속 있었던 것이다. 귀신 들려 미쳤다는 것뿐만 아니라 유대인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독교 훈련이 세상 훈련과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즉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연마하는 것이 아닙니다. 헨리 나우웬이 말한 것처럼 어떤 것을 터득하는(master)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령의 지배를 받는(be mastered)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 은사는 탁월한데 사역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삶을 성령의 통제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배야말로 .. 
초록우산, 가족 뮤지컬 '환경지킴이 이벤져스 이다' 공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롯데칠성음료, EBS와 함께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가족 뮤지컬 '환경지킴이 이벤져스 이다'를 공연한다고 5일(수) 밝혔다. 초록우산과 롯데칠성음료, EBS가 합작한 '환경지킴이 이벤져스 이다'는 기후위기를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유아·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세이브더칠드런, 환경의 날 맞아 ‘빨간나무 세그루 심기’ 캠페인 나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맹그로브숲 복원에 나섰다고 5일(수) 밝혔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베트남 까마우성 남칸 지구에 맹그로브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는 전세계 아동을 지키기 위해 ‘빨간나무 세그루 심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배우 신혜선, 기후위기 인식 제고 위한 '지구여행' 사진전 도슨트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신혜선이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지구여행(지구를 구하는 나만의 여행)’ 사진전의 일일 도슨트로 나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고 5일(수) 밝혔다.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굿네이버스 글로벌 홍보대사인 배우 신혜선은 굿네이버스 후원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도슨트를 진행했다... 
초록우산, ‘제2회 아동권리기반 사업실천 공유회’ 성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제2회 아동권리기반 사업실천 공유회’를 성료했다고 5일(수)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아동권리기반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아동권리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결혼·출산 기피로 무너지는 다음세대… 창조명령 기억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 출산장려위원회(위원장 신마가 목사)가 4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장로교 출산장려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강세창 목사(출산장려위원회 서기)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피승민 목사(출산장려위원)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천 환 목사가 ‘한장총의 최우선 사명’(창세기 1:27-28)이.. 
군사합의 효력 정지... 전방지역 군사훈련 가능해져
군 당국은 육해공군 각 군 참모총장의 지시 아래 접경지역에서 사격훈련을 비롯한 실질적인 군사훈련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제 상부의 명령만 있으면 즉시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그동안 제한됐던 모든 훈련이 재개될 수 있게 됐다... 
포항 앞바다에 ‘블루오션’이… 에너지 수출국 꿈꾼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세계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이번 발견 소식은 에너지 자원 빈국인 우리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던 나라에서 이렇듯 거대한 매장지가 발견된 것은 실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미래 동반자 관계 다져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무려 12건의 조약과 협정, 34건의 양해각서(MOU)가 아프리카 각국과 체결됐다. 이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무역투자 활성화, 인프라 협력 등 다방면에 걸친 전략적 협력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트럼프 유죄평결 후 모금 오히려 늘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인생이 풍전등화를 겪고 있지만, 그의 지지기반은 여전히 재정적 지원을 굳건히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그와 공화당전국위원회(RNC)의 정치 모금액이 전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감사원, 문재인 정부 기재부의 국가채무비율 축소·왜곡 지적
감사 결과에 따르면 홍남기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국민적 비판을 우려해 2060년 국가채무비율을 두 자릿수로 낮추라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조목조목 지시했다. 당시 재정혁신국장이었던 나주범 현 교육부 차관보는 실무진의 반대에도 홍 전 부총리의 부당 지시에 단 한 차례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그대로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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