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두옥 작가
    “사모로 섬기며 받은 은혜를 캔버스에 표현”
    본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기독문화생활의 아쉬움을 돕고자 독자들에게 기독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기독 미술 작가 소개] 코너를 준비했다. 이번에 소개할 기독작가는 정두옥 작가이다. 정두옥 작가는 목회자의 사모로 주님을 섬기며 받은 은혜와 감사를 조형적인 이미지를 상징화하여 자신만의 신앙고백을 캔버스에 표현하고 있다...
  • 강진주 작가
    “우리의 모든 무너진 것들이 회복되길”
    본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기독문화생활의 아쉬움을 돕고자 독자들에게 기독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기독 미술 작가 소개] 코너를 준비했다. 이번에 소개할 기독작가는 강진주 작가이다. 강진주 작가는 개인전을 12회, 그룹전 및 단체전을 100여 회 했다. 신미술대전 특선, KOFA 장려상, 세계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진주 작가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서동희 작가
    바이블 도자예술관 2020 특별전, ‘골짜기의 백합화’ 열려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바이블 도자예술관 관장 서동희 작가의 특별전이 ‘골짜기의 백합화’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부터 11월 27일 까지 전시된다. 사전 예약(010-2271-2257)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라이프 성경사전에 의하면 골짜기의 백합화는 그리스도의 정결함을 상징한다. 이 특별전은 성경을 통해 느끼는 문자적 이해를 넘어 우리의 찬양의 대상이 되고, 나아갈 길 되시는 예수 그리..
  • 변영혜 작가
    “기독교 세계관과 복음 담긴 작품 통해 주님의 영광 보길”
    본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기독문화생활의 아쉬움을 돕고자 독자들에게 기독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기독 미술 작가 소개] 코너를 준비했다. 이번에 소개할 기독작가는 변영혜 작가이다. 변영혜 작가는 개인전 21회 및 국내외 초대전 및 단체전 330여 회를 했..
  • 기독미술
    "기독교미술, 거룩한 복음전파의 선교도구"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로 밀알미술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을 통해, 기독미술 작가들의 영성 깊은 작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이날 대상에 이차영 작가(Shema, 서양화), 우수상에 김정미 작가(만찬, 서양화)와 최은정 작가(생명이식, 판화), 특선에 김선미 작가(생명나무, 서양화) 外 다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