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2017 세미나 '기독교학교 대토론회'가 "한국에서 기독교사립학교가 존속할 수 있는가?"란 주제로 장신대에서 열렸다.
    "종교계 사립학교의 종교교육 자유에 대한 법적 보장 필요해"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는 먼저 "교육에 대한 종교의 역할은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일"이라 지적하고, 특히 "기독교는 초월의 종교로서 이 땅의 교육은 그것이 어떤 교육이든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초월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야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한국 기독교학교의 진단과 개선방향" 세미나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맨 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기독교학교 교목실과 교사들의 긴밀한 교류·통합 필요해"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기정추)가 26일 낮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한국 기독교학교의 진단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2016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발표는 대한민국 기독교학교 현황 전수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자사고
    "기독교학교의 온전한 기독교교육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도 개신교의 선교 역사를 188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인식하는데, 이것은 바로 기독교학교의 설립의 역사와 일치한다. 다시 말해 여러 선교사들은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동시에 배재, 이화, 숭실, 영락, 보성, 대광 등의 기독교 사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