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X파일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은 권 모 목사(여)를 대신해 발언한 조미재 목사, 교회 재정담당 박근수 사무처장, 김경배 수석총무 목사, 평신대 대표 전형덕 장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X파일' 등으로 촉발된 갈등 지속될 듯
    지난 24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통해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성추문 X파일이 존재한다는 방송으로 한국교회 큰 충격을 준 가운데, 김 목사를 옹호하는 성락교회 원로감독(이하 원감) 측과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이하 개혁) 측의 치열한 공방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SBS 목동 사옥
    「그것이 알고싶다」 동성애조장·편파방송 ‘강행’…“SBS 사측이 책임져야”
    지난 2011년 기독교의 근본교리를 왜곡하는 내용의 4부작 다큐 '신의 길, 인간의 길’을 제작해 기독교계의 우려와 반대를 뒤로한 채 방송을 강행하는 등 꾸준히 반(反)기독교적 성향을 드러냈던 SBS(사장 박정훈)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며 여론을 호도(糊塗)하는 편파적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이어가고 있어 이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자 게시판
    SBS방송 '친이슬람' 논란 이어 '친동성애' 논란 휩싸여
    기독교의 근본교리를 왜곡하는 내용의 4부작 다큐 '신의 길, 인간의 길’을 제작해 기독교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방송을 강행하는 등 '친(親)이슬람' 성향을 거침없이 드러냈던 지상파방송 SBS가 이제는 노골적인 '동성애 옹호·조장'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SBS의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군대를 비롯한 직장 (혹은, 다양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