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희 목사(제주 나무와숲학교 교장)
    “세상이 뭐라 해도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작품”
    다음세대를 살리는 예배 ‘2022 인천워십 페스티벌’이 인천크리스천학생연합 더웨이와 마라나타프레이즈의 주관으로 인천간석감리교회 본당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 중이다. 첫날인 지난 15일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 마라나타프레이즈의 찬양과 뮤지컬, 현대 무용 워십, 말씀 선포, 기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