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
    예장 통합 총회장 “군선교, 한국교회 위한 중요한 선교의 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오는 25일 총회 군선교주일을 앞두고 21일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신 총회장은 “지금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60만 국군 장병들과 군종 목사 및 군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우리 총회는 제37회(1953년)와 제62회(1977년) 총회에서 매년 4월 네 번째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