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지역 한인들이 올해도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동참해 연합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국가 기도의 날, ‘한국과 미국’ 위해 올해도 모인다
    남가주 지역 한인들이 올해도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동참해 연합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에 열리는 국가 기도의 날은 미국 전역의 크리스천들이 미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 기독교 지도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종교적 자유와 언론의 자유' 행정 명령 서명
    4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적 자유와 언론의 자유'(Religious Liberty)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Executive Order)에 서명했다. 특히 이 날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키고 있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Prayer Day)로, 그 의미를 더 했다. 1952년에 미국 국회는 매년 5월 첫번째 목요일을 기도의 날로 정했다. 당시 Harry S. Trum..
  •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제 64회 국가 기도의 날 "주여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옵소서"
    오는 5월 7일은 미국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제64회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이다. 미국 전역 약 4만2천여 곳에서 "주여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옵소서(Lord, Hear Our Cry, 왕상8:28)란 주제 아래 기도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올해 남가주 교계는 은혜한인교회에서 저녁 7시 30분 연합기도회로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