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교와 종족우월주의'에 대해 강의한 이은무 선교사
    "이제 한국 선교사들이 갖는 종족우월주의 버려야 할 때"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박사) 제6차 학술세미나가 '한국선교와 종족우월주의'를 주제로 16일(현지시간) 오전 새하늘교회(담임 양진영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로 나선 이은무 선교사(조지아크리스찬대학 선교대학원장)는 1976년 인도네시아 정글로 파송된 한국 선교 1세대 가운데 한 명으로, 30년 이상 선교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요성과 협력선교에 있어 '종족우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