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그라피니 루마니아  문화관광부 장관
    루마니아, '드라큐라' 마케팅 본격 시동
    한 나라의 '상징'이 있다는 것은 관광객 유치에 용이하다는 점에서 큰 축복일 수 있다. 물론 전제는 '활용만 잘 한다면' 말이다. 우리나라에게 친숙하기에는 아직은 먼 나라인 루마니아가 '드라큐라'를 내세워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다뉴브강 등을 내세우며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