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라이스 감독
    “K리그 전북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2년 계약 끝에 작별”
    K리그1 명문 전북 현대가 구단에 사상 첫 더블을 안긴 조세 모라이스 감독(포르투갈 출신)과 2년 계약 끝에 새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북 구단은 6일 “모라이스 감독이 한국에서의 화려한 지도자 생활을 마친다”며 2년의 계약 기간이 종결되었음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