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4번째 확진자는 대구 신천지 교육생
    거제시장 “4번 확진자, 거주 신도 명단에 없어 모니터링 불가”
    변광용 거제시장이 3일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4번 확진자는 2월 18일 대구신천지교회에서 교육을 받은 대구소재의 대학생”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거제시 4번 확진자는 (신천지가 제출해)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받은 거제시 거주 신천지 신도의 명단에 없는 대구 교육생이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할 수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