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가 3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거룩성 회복 사경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는 함께 아파해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
    예장통합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이만규 목사, 이하 위원회)가 3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거룩성 회복 사경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주제강연을 전한 정해우 목사(명륜중앙교회)는 "우리는 함께 아파해야 할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라 강조했다. 정해우 목사는 현대사회의 특징 중 하나가 '개별성'이라 말하고, "서로 연결되고 공동체를 이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