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지난 5월에 발생한 별도의 두 사건에서 기독교인 2명이 위에 보이는 기독교 서적 및 기독교 문서들을 개인적으로 배포한 혐의로 벌금을 선고받았다.
    한국VOM “러시아 법원, 개인 전도를 ‘불법적 교인 모집’으로 판결”
    27일 한국 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VOM)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추코트카 자치구(Chukotka Autonomous Okrug)의 한 법원은 지난 5월 별도의 두 사건에서,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배포한 기독교인 2명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이 법원은 “이러한 배포가 개인 전도가 아니라 불법적인 교인 모집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기독교인 2명은 즉각 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