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신학대학원 구약학 강화구 교수
    코로나19와 창조 질서 회복
    잠깐이면 지나가리라 예상했던 코비드19 팬데믹 상황은 벌써 일 년을 훌쩍 넘기고 있지만, 일상으로의 회복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 전염병은 하나님께서 특정한 나라를 향해 주신 심판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이 상황은 전 세계에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되고 말았다. 코비드19 이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