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법원, 기성 ‘총무선거 및 당선 무효’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제114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기성) 총회 총무로 당선된 설봉식 목사가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총무선거 및 당선 무효 판결'을 받고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고 한국성결신문이 지난 7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51민사부는 최근 설봉식 목사가 기성 총회에 제기한 '총무선거무효 및 총무당선무효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고 "채무자(총회)는 본안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