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종부목사
    화종부 목사 “종교적 열심은 있으나, 진리 왜곡하는 자들 조심할 것”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사람들”(디모데후서 3:5-9)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말세는 교통하는 고통하는 때다. 말세는 예수께서 오심부터 예수가 다시 오심까지의 기간을 말세라고 부른다. 이 말세에 아주 중요한 특징은 사랑의 왜곡에 있다”며 “사랑의 대상에서의 왜곡과 사랑이 방향을 잡아서 향하는 부분에 왜곡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