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애 목사
    "가정예배 시간은 말씀이 부모·자녀 가르치는 시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와 영락교회 공동주관으로 '제4회 기독학부모축제'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드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아동부 가정을 위한 가정예배를 주제로 선택특강한 높은뜻광성교회 교육부 박신애 목사는'묵상과 가정예배가 주는 유익'으로 ▲기독교세계관(성경적 세계관) 확립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가정을 보이지 않는 교회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