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영어토크 콘서트로 북한문제 알린다북한자유주간을 맞아 열린북한방송(사단법인 열린북한)이 오는 5월 3일(금) 저녁 7시 한국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초입(홍대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바로 옆)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북한문제에 대한 영어토크 콘서트를 연다. 행사에는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의장이 참석해 북한인권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활동들, 그리고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