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입자 대상 신종 소액결제 범죄 확산경기남부경찰청은 15일 기준으로 광명에서 118명(약 7750만 원), 서울 금천에서 62명(약 3760만 원), 부천에서 7명(약 580만 원), 과천에서 9명(약 410만 원), 인천에서 3명(약 160만 원)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규모가 계속 확대되는 만큼 추가 접수 건들을 종합해 수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