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국가
    英 '10대 소녀들' 함께 시리아로…'IS 가담' 목적인듯
    '친구 사이'인 영국 10대 여학생 3명이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시리아로 떠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BBC 방송은 런던에 있는 한 학교의 동급생인 16살 샤미마 베이검 등 3명이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 터키로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