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
    '재정위기' FC안양, 결국 창단 2년만에 임금체불 사태
    창단 2년만에 재정위기에 처한 FC안양이 급여일인 20일 결국 선수단, 스태프, 사무국 등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양시는 재정난으로 인해 임금 지급일인 20일 선수단 등에게 지급해야 할 3억여원을 주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