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예배 및 300만 범국민대회를 위한 기독교 교단장 및 단체장 모임'에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발언하고 있다.
    '3.1절 예배 및 300만 범국민대회를 위한 기독교 교단장 및 단체장 모임' 열려
    19일 낮 광화문 한 호텔에서 '3.1절 예배 및 300만 범국민대회를 위한 기독교 교단장 및 단체장 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비롯한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등 연합단체 관계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여성, 청년 등 한국교회와 사회를 걱정하는 이들이 모여 3.1절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