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 알머슨 ⓒ주최 측 제공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한국서 새로운 창작 도전 나서
    에바 알머슨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그려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2018년 첫 한국 전시에서 4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여러 차례 전시를 통해 한국 관객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그 연장선상에서 신작을 중심으로 무대와 전시의 경계를 허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