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초리 기도대성회
    "한국교회 더 이상 분열하는 것은 자해행위와 다름없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최복규)와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는 오는 7월 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교단을 넘어선 범 교단적인 "나부터 회개"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회초리 기도 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10일 오전 11시 삼각산에서 '회초리 기도대성회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