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19일째인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노사간 실무교섭이 일시 중단됐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과 관련해 노사간 견해차가 커서 아직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교섭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는 계속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결렬은 아니다"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노조 측은 수서발 KTX 주식.. 코레일, 철도파업 대체인력 660명 채용공고
코레일이 26일 철도파업 대체인력 660명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다.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장기화에 따른 내부 대체인력 피로도 심화로 필수유지 수준의 열차운행에 어려움이 있어 대체인력을 채용, 단계별 열차운행 정상화와 승무사업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사무영업분야(열차 승무원) 280명 ▲운전분야 380명 등 총 660명이다. .. 
코레일 "화물열차 운행 중단 손실 60억 넘어"
철도파업에 따른 화물열차 손실(추정)이 6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이 24일 발표한 '화물열차 운행 및 수송력 현황'에 따르면 지난 9~23일 파업으로 화물열차 총 2546회가 운행 중지돼 누적 손실액이 60억6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대체인력 피로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감축운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파업기간 중 총 미수송 물량(예상)은 116만41.. 최연혜 코레일 사장 호소문[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철도 불법파업이 15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대체인력의 피로도 누적으로 크고 작은 열차 지연 및 장애가 발생하는 등 열차 안전운행이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물류수송의 차질로 산업계에 피해가 확산되는 등 국민경제 전반에 막대한 손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코레일 "기관사·승무원 500여명 채용…내달 투입"
코레일이 기관사와 열차 승무원을 기간제로 채용해 내달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2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코레일 사옥에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기관사 300여명, 열차승무원 200여명을 기간제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인턴 교육 이수자와 경력자 중에서 채용해 소정의 교육을 마치면 1월 중 현장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레일, 수서발 KTX 운영법인 설립 의결
코레일은 10일 오전 9시 코레일 서울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수서발 KTX' 운영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13명 중 결원 1명(개인사유)을 제외한 12명이 참석, 수서발 KTX 운영법인 설립에 대해 전원 찬성했다. 이에 코레일은 수서발 KTX 운영법인 초기 자본금 50억원 전액을 출자, 향후 자본금을 800억 원으로 늘려 전체 지분의 41.. 코레일 "파업 참가자 전원 직위해제"
코레일이 9일 철도노조 총파업에 맞서 노조 집행부는 물론 참가자 전원을 직위해제하는 등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장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철도노조 파업은 명백한 불법파업"이라며 "안타깝지만 파업 사태를 조기에 해결 위해 파업 참가자 전원을 직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파업 참가자 4213명과 노조본부에 근무하는 간부 143명 등 4356명이 직위해제됐.. 
코레일, 파업 참가자 무더기 직위해제·고발
코레일은 파업에 참여한 철도노조 집행부 100여명을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파업에 동참한 노조원에게 1차 업무 복귀명령을 내리는 한편 불응한 직원들은 직위해제 등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동 감사반을 조직, 노조원 의사에 반해 노조 활동 참여를 강조하거나 업무 복귀를 저지당한 정황이 포착될 경우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이.. 
"코레일, 계열사 임산부 직원에게 야근 강요했다"
A역에서 매표업무를 담당해 온 임산부 B씨는 최근 코레일로부터 '(임산부에게도 야간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확약서에 사인하도록 강요당했다. B씨는 "회사에서 '이의제기 하지 않겠다' 내용의 동의서에 사인을 종용했다"며 "몸에 이상이 생길까봐 불안했지만 불이익이 우려돼 동의서를 제출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1호선 화재, 선로 인근 건물 화재로 운행 40여분 중단
14일 국철 1호선 청량리역과 회기역 사이 인근 건물에서 불이 나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코레일은 화재 진압 작업으로 청량리~ 성북 구간 양 방향 운행을 40분여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