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가 스리랑카 난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디판(Dheepan)'이 24일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미국의 거장 감독 조엘 코엔과 에산 코엔 형제가 주도한 심사위원단의 이 결정은 예상외였다. '디판'은 전쟁에 찌든 조국 스리랑카를 탈출한 3명의 스리랑카인 이야기다. 오디아르 감독은 '예언자'와 '러스트 앤 본(Rust & Bone)' 같은.. 제67회 칸 영화제 개막…개막작은 니콜 키드먼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제67회 칸 영화제가 아름다운 프랑스 리비에라 해변에서 14일 개막했다. 니콜 키드먼 주연의 그레이스 켈리 전기 작품인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가 이날의 개막작이다. 키드먼은 그레이스 켈리가 칸으로부터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인 모나코 왕국의 레이니에 3세 왕자와 결혼해서 살던 시절을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