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와 캐피탈사들이 24일부터 전화영업(TM)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현대·하나SK·우리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은 지난 21일 '영업에 활용할 예정인 고객정보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수집된 정보이며 이 내용을 최고경영자(CEO)가 책임 진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삼성카드도 같은 날 확약서를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주말부터 이틀간.. "카드 탈회했는데 개인정보 털려"…피해자 '분통'
"NH농협카드를 쓰다가 2011년에 탈회했고, 당시 개인정보를 삭제해달라고 분명히 요청했어요. 그런데 개인정보 유출사고 소식을 듣고 혹시나 싶어서 조회해 봤더니 제 정보가 빠져나갔더군요. 농협카드가 삭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정보를 계속 갖고 있다가 도둑을 맞은 거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탈회만 한 게 아니라 개인정보 삭제까지 요청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이번에 100만 명 .. '정보유출' 국민·롯데·농협카드, 17일부터 3개월 영업정지
1억여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KB국민, 롯데, 농협카드가 오는 17일부터 3개월간 영업정지 제재를 받는다. 이들 카드사에 대한 징계는 14일 금융감독원의 14일 제재심의위원회와 16일 금융위원회의 긴급회의를 거쳐 17일 0시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유출 카드3社, 재발급·해지·정지 최소 63만명
KB국민· NH농협· 롯데카드에 카드 재발급, 해지, 정지를 신청한 회원이 어제까지만 최소 63만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0시까지 카드 재발급을 신청한 고객은 NH농협카드가 25만8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KB국민카드가 12만6천명, 롯데카드가 4만4천명이다. 또 이들 카드사가 재발급 신청을 받은 숫자가 43만건에 달해, 해지·정지건수를 포함하면 기존 카드 사용을 거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