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 최선 화인코리아 사장 "부도덕한 인수 시도, 끝까지 싸울 것""대기업의 횡포에 끝까지 맞서 잘 못을 바로 잡는 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지막 사명인 것 같다" 때 이른 무더위가 절정을 이뤘던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 사조그룹 본사 앞에서 삭발을 한 60대 여성이 담요를 깔고, 무기한 단식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중소기업인 (주)화인코리아 최선(62) 사장의 각오다. 최 사장는 앞서 그달 26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사조그룹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