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축구 재능기부해 좋았어요"바로 그가 한국의 실업팀(청주시청)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조주영(30) 씨였다. 그는 어깨 부상을 입어 선수를 그만두고, 현재 삼성전자 구미공장 무선사업부(지난 2011년 5월 장애인 공채 입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