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경 대표 “리박스쿨 무관… 극우 프레임 여론 몰이 멈춰라”G연구소 조우경 대표는 ‘한겨레(장OO 기자), 여성신문(신OO 기자), 프레시안(박OO 기자), 민중의소리(김OO 활동가), 오마이뉴스(이OO 기자)는 건전한 성교육 강사에 대한 부당하고 왜곡된 프레임 공격을 멈추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