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논평] 세월호 참사와 언론의 무한책임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승객 및 승무원 등 462명을 태우고 제주도를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원인 미상의 사고로 침몰하는 전대미문의 초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제주도 수학여행을 위해 이 배에 승선했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등 3백여 명에 가까운 무고한 학생, 국민이 이 시각 현재까지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