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1만 성도 파송운동’의 방향성을 전하면서 △30개 교회로 분립한다, △그럼에도 일정 기간 내 분당우리교회 교인 수가 5천명 이하가 되지 않을 경우 본인이 사임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우선 전자에 대해 이것이 당회의 결정이라면서 “지금 20개 교구인데 올 연말까지 과도기적으로 그 수를 30개로 늘린다. 그리고 내년 연말 30개 .. '2014 차세대 리더' 종교분야 1위에 이찬수 목사
시사저널이 최근 발표한 '2014 차세대 리더' 종교분야 톱5에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개신교 목사로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3위),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4위),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와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간> 종교 근본주의 “범재신론, 기독교 근본주의 극복에 도움”
종교 근본주의를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신간 『종교 근본주의』가 나왔다. 10명의 국내 학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종교 근본주의 문제를 다뤘다...
많이 본 뉴스